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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uo Aug 21. 2019

내가 진정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찰리 채플린의 시: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As I began to love myself I found that anguish and emotional suffering are only warning signs that I was living against my own truth. Today, I know, this is “AUTHENTICITY”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의 고뇌와 정서적인 고통은, 단순히 나 자신의 진리에 반하여 살아간다는 경고 신호인 것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날 나는 그것이 삶의 '진정성'임을 알고 있다




As I began to love myself I understood how much it can offend somebody as I try to force my desires on this person, even though I knew the time was not right and the person was not ready for it, and even though this person was me. Today I call it “RESPECT.”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때가 되지 않았었고, 그 사람이 그 것에 준비되어 있지 않았었음을 알면서도, 그리고 심지어 이 사람이 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욕심을 이 사람에게 강요하는 만큼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나는 이해하게 되었다.

오늘날 나는 그 것을 ‘존중’ 이라 부른다   




As I began to love myself I stopped craving for a different life, and I could see that everything that surrounded me was inviting me to grow. Today I call it “MATURITY.”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뭔가 다른 삶을 열망하길 멈췄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초대였음을 볼 수 있었다.

오늘날 난 그 것을 ‘성숙함’이라 부른다.   




As I began to love myself I understood that at any circumstance, I am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and everything happens at the exactly right moment, so I could be calm. Today I call it “SELF-CONFIDENCE.”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나는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다는 것과 모든 것이 매우 정확한 순간에 일어난 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침착해 질 수 있었다.

 오늘 난 그 것을 “자신감” 이라 부른다.   




As I began to love myself I quit stealing my own time, and I stopped designing huge projects for the future. Today, I only do what brings me joy and happiness, things I love to do and that make my heart cheer, and I do them in my own way and in my own rhythm. Today I call it “SIMPLICITY.”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가진 시간을 훔치기를 그만 두었으며 미래를 위한 장대한 일들을 계획하는 걸 그만 두었다. 오늘 나는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들, 내가 사랑하는 일들,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들만 할 뿐이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의 길 안에서 그리고 나의 리듬 안에서 그 것들을 한다.

오늘 난 그것을 “단순성”이라 부른다.    




As I began to love myself I freed myself of anything that is no good for my health – food, people, things, situations – and everything that drew me down and away from myself. At first I called this attitude a healthy egoism. Today I know it is “LOVE OF ONESELF.”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나의 건강을 위해 좋지 않은 것들 –음식, 사람, 물건들, 상황들 –그리고 나를 가라 앉게 만들고 나 자신을 동 떨어지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하였다, 처음에 난 이러한 사고방식을 건강한 에고이즘이라 불렀다.

오늘날 나는 그 것이 “자신의사랑”이란 걸 안다   




As I began to love myself I quit trying to always be right, and ever since I’ve been wrong less of the time. Today I discovered that is “MODESTY.”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그 때 이후 줄곧 난, 나는 잘못을

덜 해왔었고 내가 항상 옳았음을 주장하길 멈췄다.

오늘날 난 그것이 “겸손”이란 걸 알았다.   




As I began to love myself I refused to go on living in the past and worrying about the future. Now, I only live for the moment, where EVERYTHING is happening. Today I live each day, day by day, and I call it “FULFILLMENT.”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과거에 머물며 사는 삶과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거부 할 수 있었다. 지금 나는 모든 것들이 일어나는 지금 이 순간만을 위해 산다. 오늘 나는 각각의 날들, 매일 매일을 살아간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충만함”이라 부른다.   




As I began to love myself I recognized that my mind can disturb me and it can make me sick. But as I connected it to my heart, my mind became a valuable ally. Today I call this connection “WISDOM OF THE HEART.”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나의 마음이 나를 방해 할 수 있고 나를 아프게 만들 수 있음을 알았다. 그러나 내가 나의 가슴과 연결되었을 때, 나의 마음은 귀중한 동맹국이 되었다.

오늘날 나는 이 연결을 “ 가슴의 지혜”라 부른다.   




We no longer need to fear arguments, confrontations or any kind of problems with ourselves or others. Even stars collide, and out of their crashing new worlds are born.


Today I know THAT IS “LIFE”!




우리는 더 이상 우리자신 또는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논쟁, 대립 또는 어떠한 종류의 문젯거리들에 대해서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행성들이 충돌하고 그리고 그 충돌들로부터 새로운 세상이 나타날지라도.


오늘날 나는 그 것이 “인생, 삶”이란 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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