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과 취준생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문구.
"이과 갔어야 했는데."
"공대를 가야 했어."
"수학 공부 열심히 할걸."
지금 후회해봤자 뭐하나 싶어도
끊임없이 과거로 돌아가길 상상하는 취준생.
사회의 문턱에서 허덕이는 청년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