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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취준생의 양치하는 법
취준생은 집에만 있어서
운동을 할 의지도 체력도 없다.
대학생때 길러 두었던 체력들은
취업준비를 하면서 근육이 빠지기 마련이다.
양치를 하다가도 힘이 들어 중간에 쉬엄 쉬엄.
양치하는 것이 힘든 일이었을 줄은
그때의 나는 몰랐다.
사회의 문턱에서 허덕이는 청년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