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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무직 Aug 28. 2020

하고 싶은 일

갈팡질팡

가끔은 생각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해서 하고 싶은 일이 있었던가?


취직이 하고 싶었나?


그럼 정확히 어떤 곳에 취직하고 싶던 걸까?

잘 모르겠다.



나에게 온전히 귀 기울여 물어보고 싶다.

"무엇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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