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배영도 자유형처럼, 그리고 행복한 고민시작
수영 강습 선생님이 물어보신다.
"자유형 어때요?"
"되는 것 같아요!"
"되네요 너무 신기해~~"
^-^
방긋 웃었다.
감사합니다.
물에 뜰 수 있도록,
초급 수영 극복할 수 있게,
충분히 연습할 수 있게
다음 타임까지 지도해 주시고
고민하고 도와주신 선생님
"자유형은 지금처럼
그렇게 연습하면 늘어요"
"이제 배영 갈게요"
힘이 들어가고 팔을 돌릴 때
발 킥 속도가
박자가 빨라져요
✔️하나 둘 하나 둘
박자 맞춰서 발차기 연습하기
팔은 세게, 빠르게 돌려서
물을 다 먹고 있으니까
✔️천천히 쭉 뒤로 옆으로 팔 돌리기
한 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든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발을 잡아주시고
팔을 돌려본다.
나는 못 느꼈는데
무의식적으로 오른팔을 돌릴 때
발차기가 빨라지나 보다.
자유형 할 때처럼
일정한 속도로 해야 해요
배영 집중!!
배영도 연습하면
자유형처럼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배영에 조금 더 시간을 쏟아봐야겠다.
수린이는 선생님께
스승의 날에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
준비한 선물이 있다면
끝나고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안내데스크에 말씀드릴까.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