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무섭지, 내가 걸어온 길은-

너처럼 바르지 못했었나 봐...

by 우란


<나 참 무섭지>


내가 옳다고 걸어온 이 길에도 쓰레기가 널려있었어.
너는 그걸 봤지만, 나는 보지 못했어.
어쩌면 그 길 역시 깨끗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
너처럼 바르지 못했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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