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바르지 못했었나 봐...
내가 옳다고 걸어온 이 길에도 쓰레기가 널려있었어. 너는 그걸 봤지만, 나는 보지 못했어. 어쩌면 그 길 역시 깨끗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 너처럼 바르지 못했었나 봐.
글과 글 사이, 그 중턱,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