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소개하고 싶어 난리가 난 사람이 한 명 있다.어떻게든 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아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 사람이 정말 존재한다. 아무리 들어주고 호응해줘도 부족해 자신의 평가에 타인의 거짓말을 보태려 애쓰는 이가 여전히 살아있다. 그는 박수소리에 목말라 매번 껄렁거리며, 웃음을 자기 나름대로 '신사답게' '구걸'한다. 그런 그에게 내가 해줄 수 없는 게 딱 한 가지 있다.바로 멈춰달라는 '경종'이다.
글과 글 사이, 그 중턱,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