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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들어 툰
자전거를 타다가 우연히 예전 동네를 지나게 되었다. 아이가 더 어릴 때는 빨리 좀 컸으면 좋겠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때 모습이 그리워질 때가 많다. 시간이 지나 더 나이가 들면 지금의 이 모습도 그리워하겠지?
지금 이 순간,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야겠다.
뭘 잘 못 눌러 6화가 삭제됐습니다...그래서 재업로드 합니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초등교사 입니다. 육아, 수영,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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