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코가 막혀 답답할 때 코를 빼줘야 한다는 선배들 이야기를 듣고 '아~ 코 빼는 기계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구입을 해서 사용해보니 대략 난감이다. 최대한 힘껏 빨아야지 코가 나온다... 나의 조작 미숙 때문인 지는 모르지만 코가 넘어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면 아주 오랜만에 코를 먹게 되는 것이다. 내 자식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초등교사 입니다. 육아, 수영,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