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K Jan 24. 2017

ep1. 안경빨의 최후

아~힘들어 툰





어느날... 잠을 자던 중 막내딸이 날 찾으러 왔었다. 


오자마자 뭘 찾더니 나에게 씌워 주면서 이렇게 말 했다.


아빠...안경 써~


더  웃긴건...첫째 딸도 그랬었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