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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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붓글과 사진으로 두런 두런..
인디스쿨 사단법인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 브런치입니다.
진심으로 최근에 버티목 없는 나무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어요. 하지만 책과 예술을 통해 '시간'이란 의미를 찾고 저만의 새로운 시간을 창조하려 다분히 노력중에 있습니다.
땡큐베리 이유정 [다시 태어나도 네 아이 엄마] 저자 이자 아이를 키우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엄마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한 문장으로 감사를 외치며 살아갑니다.
돌멩이 16년차 초등 남교사 입니다. 악성민원을 앓은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사막의 션샤인 40대·가장 멋진날들을 위하여 매일매일을 도전합니다. 독서, 글쓰기, 명상, 손글씨, 골프, 테니스, 수영, 스쿼시, 백종원 요리... 닥치는 대로 도전중~
이세이 내 맴
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돌이 20대가 되어서 독서를 시작했고, 30대가 되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느리지만 나만의 생각을 담는 글쓰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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