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랑
향랑
저게 저절로 눈 떠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달램 몇 번
저 안에 고함 몇 번
저 안 흔들기 몇 번
저게 아이 혼자 일어날 리는 없다
이 몸은 속타온다 부글부글
이 순간 지난 옛 추억
할머닌 바가지 물 뿌렸지
* 장석주의 <대추 한 알>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