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모든 것에 근본이다.
행복이란 꼭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더라.
어쩌면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 속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걸,
특별한 무언가는 조건이 붙기 때문에 조건이 깨지면 행복도 같이
깨질 수 있다.
그래서 먼저 '알아차리기만' 하면 되는 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멀리서 빛나는 것을 좇다가
너무 많은 희생과 대가를 치르곤 한다.
겉보기엔 반짝이는 불편한 구두처럼,
좋아 보이지만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말이다.
나에게 맞는 행복은,
유행을 좇아 억지로 신는 불편한 구두가 아니라
매일 걸어도 발이 불편하지 않고,
묵묵히 나와 함께 걸으며 나를 지탱이니 주는
편한 신발인 것이다.
내 삶을 지탱해 주는 것들은
자세히 보면 보인다.
보이기 시작하면
나 자신을 편안히 받아들이는 마음도
함께 생겨난다
이런 것이 바로
‘나에게 딱 맞는 행복’이 아닐까.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
“내가 마음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마음이 내 삶을 간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