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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동시
남진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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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옆에 앉아 있으면
때 묻었던 마음
한 개
두 개
세 개... ...
열린 아동문학 [ 2015 여름 ]
지독한 가뭄이 계속되었을때 작업했던 동시 그림
시인은 때 묻었던 마음을 물 빗자루로 씻어 내린다고 했다.
그러면 마음 길이 환해진다고..
"당신의 마음 길은
이미
환해지고 있습니다."
http://www.grafolio.com/dlffjql77
그리고 , 짓고 , 만들며 ... 일러스트레이터 하얀비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