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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lee Dec 17. 2022

마지막

매일 쓰기 10일 차

여기서 만든 일상을 또 부숴야 한다는 게 안타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왜 나는 쉽게 살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많다. 그래도 어찌 되었든 간에 나는 앞으로 나가아야 한다는 사람이란 걸 나도 아니까..

새로운 만남을 기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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