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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의 4줄 요약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가 픽업 및 배달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디지털 키친'을 뉴욕에 오픈했다.
디지털 키친은 최근 치폴레가 펼쳐 온 '온라인 주문에 집중하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다양한 전략으로 온라인 주문을 확보한 치폴레는 올해 1분기 미국 외식업의 위기 속에서도 7.8%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디지털 키친은 급증하는 온라인 주문량과 기존 전략의 한계를 고려한 시도이며, 임대료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업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