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버**, 롯***, 학교 앞 분식집까지
우리는 햄버거를 너무나 쉽게 만납니다.
바쁜 일상 속 빠른 한 끼.
포장도 간편하고 맛도 익숙하죠.
그런데,
그 한 입의 편리함이
지구의 어떤 풍경을 바꾸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콩고, 인도네시아의 고대림이
지금 이 순간에도 베어지고 불타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햄버거 패티를 만들기 위해
소를 키울 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열대우림이 햄버거로 바뀌고 있다.”
미국으로 수입된 열대우림 소고기는
가공되어 햄버거, 햄, 핫도그,
심지어 애완동물 사료로까지 변합니다.
나무 한 그루, 숲 한 조각이
그렇게 조용히 사라집니다.
햄버거는 또 하나의 문제를 품고 있죠.
■ 알칼리성 식품(빵, 채소)
■ 산성 식품(고기, 치즈)
이들이 섞이면 소화는 멈추고 독소가 생깁니다.
여기에 강산성의 콜라까지 더해지면
우리의 위장은 전쟁터가 됩니다.
당신의 몸이, 뼈가, 숲이,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는 걸
햄버거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오늘, 그 익숙한 햄버거를 앞에 두고
잠깐, 아주 잠깐
“정말 이게 나와 지구를 위한 음식일까?”
그렇게 질문을 던져보는 용기.
그 순간,
당신은 이미 작은 혁명을 시작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