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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인혁 Sep 27. 2016

내가 직접 쓴 내 가방 리뷰.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제 가방의 리뷰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그렇고, 페이스북에도 그렇고, 가끔은 인스타그램에서도 보입니다. 매우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보답을 하기 위해서라도 더 좋은 가방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던 중에 페이스북에서 각종 리뷰 컨텐츠로 유명한 '리뷰왕 김리뷰'의 페이지에 올라온 새 글을 보았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분이 꿈꾸던 웹 커뮤니티를 만드는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호기심이 일었는데, 예전부터 김리뷰가 그리는 큰 그림을 응원하고 있던 터라 더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게된 리뷰공화국 사이트. 아무나 글을 쓸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글을 하나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결국 제 가방을 스스로 리뷰하였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나 공간과 다르게 '김리뷰'식의 반말체가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스스로 글을 쓰면서도 꽤나 즐겁게 완성한 가방 리뷰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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