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이]
앞에서 펼쳐진 상황들을
지그시 바라보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언제나 지그시 바라보지만
지그시 듣게만 된다.
많은 이야기들을 말해주고 싶지만
그 이야기 또한 지그시 듣게 될까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일상에 펼쳐지는 그 순간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