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양보,
아주 사소한 양보로 인해
많은 것들이 행복해지듯이
크나큰 양보 보다는
아주 사소한 양보가
중요하다.
하나를 꼭 버려야되는 것이 아닌,
이정도는 해도 괜찮은 정도랄까,
많은 사람들은 아마 바라지도 않을수 있다.
양보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은 안해도 될것 같다.
"일상에 펼쳐지는 그 순간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