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것이 있다.
바라면서 그것을 이루려고
해보려고 하는 것과
바라면서 그저 생각으로만
희망을 하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그런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그것들을
구분 할수 있을까,
어느정도까지 내가 이룰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적정선은 어느것일까,
좋지만서도
슬픈 단어인듯 하다.
희망사항
"일상에 펼쳐지는 그 순간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