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은 풀라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항상 나를 그렇게 만들어 주는 장소 또는 물건들이 있다면
그곳에 가거나 그것을 사거나 한다.
왜냐 그런 궁금증들을 그냥 지나치기엔 내가 답답해지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발견한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이틀 밤이 지나고 마지막 떠나는 날 나는 한 곳만 가보자 해서 간 곳인 후 시 미아 나리 신사이다. 게이샤의 추억의 촬영지이기도 했지만 이곳 사진들을 보면 아주 잠 깜이라도 생각에 잠기게 되는 곳이었가에 어떤 곳인지 궁금했었다. 조금은 특별한 곳이었기에 보는 사람들조차도 특별하다고 느껴질 것만 같았다.
이곳의 문들은 사람들이 장사가 잘되게 해달라는 염원이 담겨있는 것들인데 모두 시민들이 세운 문이라고 하니 정말 너무 신기한 곳인 것 같았다. 과연 얼마나 많은 문들이 있는지 궁금은 했지만 절반 정도 올라갔을 때 비행기 시간을 맞춰서 가야 하기 때문이 이곳을 빠져왔었다.
하지만 한 가지 다짐을 하고 이곳을 나왔는데, 바로 다음번에는 정상을 찍어보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궁금증들을 그저 안고 가려고만 한다.
왜 사람들은 루저가 되려고만 할까?
그것을 보거나 사거나 검색하거나 등등 궁금증들을 요즘 시대에는 해결할 수가 있다.
아주 사소한 것 조차 검색을 한다면 손쉽게 알 수가 있는 시대인데도 말이다.
분명히 다들 그렇게 말할 것이다.
"요즘 일하느라 너무 바빠"
"일이 너무 힘들어"
물론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힘들다고 잠만 자는 것이 옳은 것일까?
하루 종일 핸드폰만 잡고 있는 것도 좋지만
내가 원하는 것, 궁금한 것들은 찾아보면 조금씩 그런 생활들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요즘 내가 궁금해하는 것들은 여행, 음식, 커피다 보니 검색을 많이 해보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이 올리는 정보들은 많이 보기도 한다. 또한 그곳을 가려고 예약을 하기도 하고 음식과 커피를 먹으러 찾아다니기도 한다.
모든 것을 일반적인 곳들이 아닌 정말로 맛있는 곳, 맛있는 커피, 특별한 여행지를 많이 찾아보고 다닌다.
내가 살아가고 싶은 미래는 남들과는 조금은 색다르게 살아가고 싶은 생각에 항상 많은 정보들은 수집하려고 하고 많이 다니고 먹고 하는 것 같다.
희한하게도 그런 생각들을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계속해서 생각들이 자라는 것 간다.
아직까지 이 글은 이제야 3번째 해외여행이지만
지금 이 글을 쓰면서 7번째 해외여행인 홍콩 여행을 기획하고 있다.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생각이 바뀌고
여행을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글이지만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는 점차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한 가지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
여행은 이렇게 나에게 많은 것들을 주는 것 같아
여행을 계속해서 다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다음 여행에서는 나의 인생 터닝포인트를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