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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현
'그래서 아아 처음부터 잘 살아야 했었니라'(김남조,꽃샘눈) 하지만 오늘부터도 괜찮을 것 같다. 글도 오늘 더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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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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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요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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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Jude의 브런치입니다. 실내디자인학과를 나왔지만 철학 수업을 더 좋아했고 아픔과 상처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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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안녕하세요, 소박하고 자유분방한 그림 작가 ANNE입니다. ^^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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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무엇이든 해 봄" 경험이 최고의 배움이라 생각하지만, 일상을 경험하기 어렵도록 병들어버린 공립유치원교사, 아프지만 이 아픔도 배움이 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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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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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직장인 n년차. 밝은 편이지만 염세적임. pharm.artist.re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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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달
꿈꾸던 집을 짓고 매일 새로운 꿈을 꾸며 살고 있어요. 주로 집 짓기 과정, 주택살이, 가족, 교육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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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rista
속수무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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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의 숲
진정성의 나무를 심어 숲이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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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아
좋아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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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음
책과 예술 그리고 세상을 음미하다보면, 어렴풋이 보게 되겠지요.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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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서울살이 5년차.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취미로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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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
침착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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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세상을 여행하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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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샘 장철호
문학의 놀이터에서 아이처럼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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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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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샤인머스캣
아.뚱.멍.단.으로 잠못자는 청춘들의 고단한 일상을 어쩌다 대변하게 된 정신과의사.통통샤인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인생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트라우마와 통증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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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e
[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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