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사과 이야기

by 링고주스


혼자 내버려 두지말지, 하고 중얼거리는 시간은

견뎌내기 싫은 그날은 누군가에게 벌써 익숙해져 있음이다.


여유.

기대고 싶은 염치도 어느 정도 느슨해야 가능한 것.



해소.

정처 없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낙하.

하듯 유영


흐르고 보내고 모이는 것들 속에서 바라보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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