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사과 이야기

by 링고주스

아마도 그런 것이 있어요. 직감 같은 거.

그것은 귀를 기울여야 해요.

주의 깊게 들어야 해요.

아주 조심스러워서 소리가 너무 작거든요.


그 소리로 문을 열고 맞이하여 저는 당신을 제 안에 들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당신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억지로 할 수 없어요. 자연스러운 거죠.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서로를 무조건 애정으로 환영해요.

그렇게 알아가요. 즐거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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