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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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도 스위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은 내 마음이 들키지 않았으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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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들이 나를 지배 할때
책에서 알려준 방법을 쓰곤 합니다.
그건 바로, 마음속으로 스위치를 생각하고
생각버튼을 꺼버리는 겁니다.
한두번 연습하다보니 이제는 그만!
이라고 외치면 저절로 불이 꺼지면서
생각을 환기 시켜주고 주변을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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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내리고 주문을 걸어요.
나는 존엄하며 불완전한 인간이고
잘하는게 분명 있고 못하는것이 있는건 당연하고
그런 모자란 부분을 더 사랑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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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midnight_lingoz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