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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일기
난 움직여야 좋아
by
오연주
May 5. 2022
여행다니고 글쓰러 가고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으로 다니는게 더 신난다.
움직임이 최고의 운동이고 아이디어를 얻는 창고들이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리품을 판다.
세상은 볼꺼리가 많은 곳이어서 눈도 즐겁고 귀에도 많은 소리들이 날 깨워주는 기분이다
기지개를 켜듯이 개운하게 난 걷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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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직업
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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