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는 일은 참 다양하다.
무슨 과인지에 따라 바쁘고 받는 스트레스도 다르다.
내과
내과 병동은 수액.주사.항생제.흡입기치료등을 해야 하기에 일도 많고 특히 호흡기 쪽 환자들은
예민하고 작은 것부터 자주 부딪힌다,
응급이 터질 가능성도 많고 늘 수액을 잘 확인하고 기기들을 잘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늘 긴장하고 일을 해야하며 스트레스도 많다.
정형외과
정형외과 병동은 입퇴원이 많고 당일 수술도 많아서 입원.퇴원.수술전 처치.드레싱.보조기.각 수술부위 및 수술에 따라 치료 및 보조기 사용등이 달라진다.
예민하거나 통증이 있다고 하면서 콜벨을 누르고 의료진 말보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느정도의 거리감이 필요하다.
드레싱하는 방법.피검사 결과.진단명.수술명을 알고 있어야 한다.
진통제를 많이 사용하며 수술후 대부분 무통주사를 사용한다.
수혈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일이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며 익숙해지면 일하기 좋다.
환자들로 인한 바쁨이 있다,
외과
외과병동은 수술이 많으며 항생제.수액.TPN(수액으로 들어가는 영양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후 배액장치를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 및 빠지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드레싱도 수술 부위에 따라 다양하다.
밀고 다니는 폴대가 필요하며 금식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복도에 힘들게 걷는 사람들이 많으며 가스나 나와야 식이를 시작해서 운동해야 한다는 걸 격려해야 한다.
대표적인 3과를 봐도 기본적인 일은 같으나 거기에도 할 일이 다양해진다.
간호사들은 늘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