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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간다.
by
오연주
Dec 30. 2022
12월 30일이다.
내일이 지나면 2023년이 된다.
시간이 지나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1년이 겪을 때는 버겁고 긴데
되돌아보면
금방 지나갔네.
이런다
새로운 한해가 될때마다
나이를 먹고
하는 일은
점점 익숙함이 있다.
주변엔 사람들도 있다.
내년엔 어떤 일들이 찾아올 것인지
기대한다.
지인들에게 안부를 전해야겠다.
잘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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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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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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