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간호사 일기
간호사일기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by
오연주
Jan 28. 2023
눈오는 태안.만리포 해수욕장
파도는 겹치듯이 나에게 다가오고
고즈넉한 풍경들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눈오는 바다는 행복하다.
기다림.
그리움.
그리고 웃음.행복이 느껴져서
그냥
한참 바라본다.
겨울바다는 색다른 바다다.
keyword
만리포해수욕장
겨울바다
여행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오연주
직업
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팔로워
37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간호사일기
간호사일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