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은 수월한 것이 하나도 없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갑작스러운 일도 생기니 말이다.
집에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다들 다양한 모습들이다.
재미.즐거움이 나이가 먹을수록 사라지는 건
새로움이 없어서다.
어린아이들은 뭐든 새롭고 신기하지만
어른은 다 익숙한듯 싶으니까.
하지만 아는 것도 즐거워질 수 있다.
늘 여행을 가는 것에 설레이듯이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놀이가 되면
하면서도 즐겁다.
인생은 산다고 다 아는게 아니기에
낯선 것도 알아가는 과정만으로도 즐겁다.
비오기전 하늘이 흐리고
비가 오고 나면 개이듯이
인생도 즐겨보자.
내 것이기에 온전하게 누려보자.
뭘하든 즐거우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