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에게는 꽃보다 아름답다.
좋은 표현이다.
어쩔땐 맹수보다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난 내가 겪어보고 정해진 이에겐
최선을 다해서 대해준다.
누구가 날 이용한다 해도
그가 그럴 이유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그러려니 한다.
나이가 들고
사람들을 많이 겪다보니
가까이 하고 있는 이들이
멀리 하고 있는 이들이
잘 정리되어가는 중이더라.
나를 지키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은데
반대인 경우도 있어서
복잡하다.
난 어떤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