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선택

by 오연주

두가지를 앞에 놓고

결정을 한다.

우산을 가지고 갈까.말까?

밥을 먹을까.말까?

수없는 선택에 놓여진다.

할 수 있는 것.

하기 싫은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경험상 정해진 순서에 따라

고른다.

책임과 그에 따른 부가적인 걸

감수해야 하지만

정해진 대로만 하긴 싫다.

살면서 계속 되는 선택.

무엇을 고르던지

그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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