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일본여행 첫날

by 오연주

일본여행 왔다.

5박 6일

교토에서 3일 오사카 2일

간사이 공항까지 1시간 20분정도

가깝지만 코로나로 올 수 없던 곳이었다.

퇴사를 하고

짐싸고 힐링하러 왔다.

교토는 고즈넉한 기분이 드는 공간이다.

니시키 시장.

키티 장식된 하루카.

두툼한 계란말이.

걷는 길은 뜨겁고 덥지만

여행을 왔다는 즐거움이 좋다.

낯선 공간에서

이제는 즐겁게 들리는 일본어.

동전을 원가에서 더해서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다.

잠도 못자서 피곤하고

발도 아프지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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