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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연주 Feb 19. 2024

간호사일기

평화롭게

일어나서 잘때까지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다.

간호사를 하면서

더 그런 생활이 그리워진다.

작은 휴식이나

여유라도

가질 수 있음

평화로워질 것 같다.

미사를 드릴 때

중간쯤에

-평화를 빕니다.

하면서 평화의 인사를 한다.

마음이 평탄한 상태.

평화롭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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