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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by
오연주
Jun 29. 2024
여름 장마가 시작되었다.
철퍼덕
비가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면서
존재감을 나타낸다는 예보가 있어서
쨍쨍 햇볕 비치는 출근길
우산을 챙겨왔더니
일하면서 스치는 창문가에는
젖은 비의 흔적이
보인다.
우산이 꾸물거리는 날씨와 함께
익숙해져야 하는 건가.
젖음에
시원함을 연상할 수 있게
마음으로
바래보면서
장마를 맞이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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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우산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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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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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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