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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2
by
오연주
Jul 16. 2024
비자림은 다니는 것으로도
행복했다.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
조용하게 진흙으로 변한 화산재 성분인 빨간 흙을
밟고는
새소리.바람소리.
그리고 조용하게 걷는 시간은
최고였다.
해녀박물관.
세화해변.
돈하루방 흙돼지 소금구이.양념구이.껍데기 구이.
제주는 바다가 참 좋다.
저절로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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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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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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