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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일기

모르면 물어봐야지?

by 오연주

고문관이라고 하던가.

모르면서도 일을 하고

이것저것

이벤트를 만드는 해결 안되는.

몰라도 그냥 지르고 보는 건

어떻게 해야 하나?

무식은 용감하다는 맞는 말인듯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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