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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물어봐야지?
by
오연주
Aug 31. 2024
고문관이라고 하던가.
모르면서도 일을 하고
이것저것
이벤트를 만드는 해결 안되는.
몰라도 그냥 지르고 보는 건
어떻게 해야 하나?
무식은 용감하다는 맞는 말인듯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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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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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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