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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맛
by
오연주
Oct 12. 2024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를 음미하다가
순간
동화가 된다.
삶도
일도
여러가지도
녹아들어간 가사들은
항상
들으면서
잠시
비우는 휴식시간이 된다.
기분은
감정은
다
조절되는 것이기에
노래를.
음악을 들으면서
난
살아갈 의미를 찾는다.
노래를 부르고
외친다.
난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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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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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직업
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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