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간호사 일기
간호사일기
자극
by
오연주
Nov 2. 2024
긁히면 상처가 나고
그곳이 신경쓰이듯이
자꾸 건드려지면
예민해진다.
그런데
가끔은
적절한 자극은
글을 쓰거나
삶이 즐거워지기도 한다.
다 필요한 것을
즐기며 산다는 걸
깨달으면
살아가기 재밌다.
keyword
간호사일기
자극
상처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오연주
직업
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구독자
37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간호사일기
간호사일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