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보기
노트북은 혼자 지내는 사람에겐 필수품 같은 것이다.
한참 미드를 보다가 어느 날부턴가 일드에 빠져들었다.
미스터 브레인을 보면서 금방 재미를 느꼈고 그 외에도
파트너 시리즈를 시즌 0-15까지 열심히 보고 있다.
알아듣지 못할 때는 자막을 찾아서 보다가 이제는 익숙한 단어나 상황에 쓰이는 문장들은 들리기도 하고 표현도 처음보다 하기가 수월하다.
일본여행을 다니는 동안도 전혀 낯설지 않고 익숙한 느낌 들은 아마도 드라마에서 본 풍경들 때문이었을꺼다.
언어는 드라마나 영화로 반복하는 것이 젤 빠르고 오래 남는 것 같다.
오늘 본 '가모가와 식당'은 여러번 보게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