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지인들을 대하는 법

by 오연주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사는 데 그 중 나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다.

지인들은 참 다양한 생각들을 가졌고 성격들도 다르며 또한 개성들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참 함께 지내기가 수월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지인들을 대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1. 그 사람을 제대로 알 때까지 기다린다.

사람은 처음 만나서 인연이라고느끼게 되는데까지 시간이 걸린다. 만나고 이야길 하면서.함께 일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되는 하나둘씩 쌓이는 여러가지를 쌓아놓는다. 퍼즐조각들처럼 어느정도 모아지도록.


2.엽서로 시작해서 편지까지

글은 참 의미를 생각하기 나름이라서 지인과 친해지고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이해관계가 엮어지면 엽서를 쓴다.

내용이 긴 것이 아니라 짧은 인사와 여러가지 일상적인 내용들이다. 그런 다음 조심스럽게 생각과 느낌들을 모아서 편지를 쓴다.


3.작은 소품들을 선물한다.

먹는거 작은 소품등 내가 발견하는 여러가지를 나눈다.

부담스러워하는 처음과 점차 익숙해지는 모습들이 보이게 되는 방법이다.


4.밥먹기

얼굴을 마지 하고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일상생활 얘기나 개인적인 내용들은 나눈다.


5. 생일챙기기

작은 카드와 함께 선물을 하기도 하고 그 때 상황따라 다르다.


5가지의 방법으로 지인들을 만나고 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닌 마음이 맞고 대화가 되는 이들과의 만남.관계유지는 살아가는데 큰 행복이 되고 위로가 된다.


난 지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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