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끌려다니다.
집중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는 날이
일하는데는
가장 이상적이다.
어쨌든
일에 치이고
질질 끌려다니다가
퇴근시간이 되기도 한다.
하나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무언가를 하는 게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데.
요 며칠
바쁜데 일은 제자리걸음.
정신이 없고
퇴근하면 피곤하고.
정리가 되고
내 루틴대로 일이 되어야 하는데.
기다려야하나.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