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삶속에서
일을 하고 퇴근을 하면서
지하철에서 보는 많은 이들은
다양한 모습이다.
겪는 모든 것을
온통 배움이었다는 걸
이제서야 느껴진다.
넘어질뻔한 걸
겨우 균형을 맞춰보는 것도
처음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경험치가 쌓여진다.
누구는 일을 하고
누구는 즐기고
그런 여러가지가 다르고
삶은 다양하기에
많은 것을 겪으려고 한다.
경험은 삶이자
내가 늘 즐기고
호기심으로
뭐든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어서
좋다,
하루를 사는 게
녹록치 않으나
새로운 것은
기다려진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