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잘 살기
눈을 떠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면
톡이나 메세지가 보인다.
일하고 즐기는 것이
삶의 두가지가
균형을 이룰 수 있다면
최선의 삶이다.
평범한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다.
하루를 별일없이
살아가는 것.
그래서
늘 같은 삶을 사는 것 같아도
위험한 것은
조상님들 덕분에
잘 지나갈 수 있어서
무사히 사는 것임을 깨닫는다.
한발자국씩
천천히 살아가련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