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공원은 여기저기 참 많다.
길을 걷다가
앉아야 할 것 같은 기분에
한참
따스한 햇살이 드는 의자에
가만히 있으면
행복하다.
여유를 가진다는 건
언제라도 가능하다.
공원이 너무 많은 우리동네에서는
어딜가든
시끌벅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곳이며
햇볕 즐기기가
가장 좋은 곳이다.
공원.
잠시라도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곳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