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봄이다.

by 오연주

가운이 반팔이며 추워도 그 위에 입을 수 있는게 가디건이어서 간호사를 하면서 젤 그냥 스치는 것이 계절이다.

어느새 봄이 되었다.

사람들 옷차림 보다는 햇볕이 포근하고 좋아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지만.

햇살을 즐기며 기분 좋은 산책이 딱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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