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하다 좋아진 것.
좋아하는 것.
그것이 반복적이면
어느 순간
그게 부담이 되고
일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좋은 것은 즐기고
일은 일대로 해야 한다.
간호사라는 일은
하다보니
좋아지고
소명이 된 것이어서
출근은
생각을 비우고
일을 시작하면
열심히 빠져서 한다.
일에 미친 내가 되었다.
좋아하면서
지금도 진행중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