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피곤피곤
몸은 힘이 들땐
쉬어야 한다.
천천히 잠에서 깬 후
동네를 걷는다.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공원에서 풍경도 구경하고
오랜만에 여유로이
산책을 하다보면
행복하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