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오다
현실로 돌아오는 길.
힘들다.
여행을 가거나 노는 날은
그 자체로 행복한데
어차피 현실로 돌아와야 하기에
다시 일상이 된다.
일을 하고
잠자고 쉬는 것을 고대하는 모습.
50대가 되어서는
고즈넉한 시간이 좋다.
바쁘게 일에 끌리고
뭘하는지
감도 안 잡히는 다니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이든.삶이든
내가 잡고 살아야 한다.
그게 강약조절이 되기에.
일상은 늘 자연스럽다.
내가 끼어들어가도.